전공책과 프린트를 짊어지고 다니던 공대생들이 이제는 아이패드(태블릿) 하나만 들고 학교 강의실에 들어간다. 페이퍼리스(Paperless)의 삶이 보편화된 지금 대학원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아이패드를 들고 다닌다. 학부생의 경우에는 몇 백 페이지에 달하는 전공책과 수업 ppt들을 깔끔하고 가볍게 정리하여 들고다닐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패드가 큰 메리트가 되겠지만, 수업을 많이 듣지 않는 대학원생에게도 아이패드가 필요할까? 이공계 대학원생이자 4년 째 아이패드 사용자로서 대학원생에게 아이패드(태블릿)가 꼭 필요한지 최대한 객관적으로 기술해보고자 한다. 1) 대학원생의 아이패드 활용 방법 (장점) 장점 1. 일정 관리가 간편하다.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구글 캘린더, 노션 등 데스크탑과 연동이 용이한 어플은 물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