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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카보양이온 메커니즘의 증거
- 반응 과정에서 실제로 카보양이온 재배열(carbocation rearrangement)이 일어난다. 재배열은 단계적(stepwise) 메커니즘에서만 자연스럽게 설명되며, 만약 한 번에(concerted) 첨가가 일어난다면 재배열이 발생할 방법이 없다.
- Whitmore의 실험: 재배열의 발견적 사례: 1930년대에 Whitmore는 HX와 알켄의 반응에서 구조 재배열(structural rearrangements)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.
- 대표적 예: 3-methyl-1-butene + HCl
- 예상 생성물: 2-chloro-3-methylbutane
- 하지만 실제로는 2-chloro-3-methylbutane (~50%), 2-chloro-2-methylbutane (~50%) ← 재배열된 생성물
- 이는 예상보다 더 치환된 위치에 Cl이 붙은 물질이 생성된 것으로, 이는 카보양이온 중간체가 생성된 뒤 재배열을 거쳐 최종 생성물로 변한다는 증거

2. Hydride shift(하이드라이드 이동)에 의한 재배열: 3-methyl-1-butene의 경우
- 단계 1: HCl의 H⁺가 알켄에 첨가되어 2° 카보양이온 형성
- 단계 2: 인접한 탄소의 H–(hydride) 이동 → 전자쌍과 함께 이동 → 더 안정한 3° 카보양이온 형성 → 이후 Cl⁻가 공격
- 원래 생성물은 2-chloro-3-methylbutane, 재배열 후 생성물은 2-chloro-2-methylbutane

3. Alkyl shift(알킬 이동)에 의한 재배열: 3,3-Dimethyl-1-butene의 경우
- 단계 1: 형성되는 카보양이온은 2° 카보양이온
- 이어서 메틸 이동(methyl shift) 발생 → 더 안정한 3° 카보양이온 생성
- 최종 생성물은 재배치/재배치되지 않은 두 생성물의 혼합물
- rearranged: 2-chloro-2,3-dimethylbutane
- unrearranged: 3-chloro-2,2-dimethylbutane

- 재배열은 “더 안정한 카보양이온”을 만들기 위해 발생한다.
- 이동 가능한 그룹: H⁻ (hydride shift), CH₃⁻ 등 알킬 그룹 (alkyl shift)
- 항상 인접 탄소로 1,2-shift 형태로 이동
- 재배열 관찰 = 카보양이온 중간체가 존재한다는 직접적 증거
Problem 7-21. On treatment with HBr, vinylcyclohexane undergoes addition and rearrangement to yield 1-bromo-1-ethylcyclohexane. Using curved arrows, propose a mechanism to account for this result.

Answer.
1) H⁺가 vinly 위치에 첨가 → 2° 카보양이온 형성
2) 인접한 ethyl 그룹(–CH₂CH₃)으로부터 alkyl shift (1,2-shift) 발생 → 3° 카보양이온 형성
3) Br⁻ 공격 → 1-bromo-1-ethylcyclohexa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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